online marketing 이야기
한국에서는 온라인 마케팅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밴드, 카카오스토리, 빙글, 커뮤니티 등 다양하게 활용을 하고 있다. 흔히 '페이스북' 을 많이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연령층이 가장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고, 광고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쉽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런데 작년 2016년 10월 자료를 보니 (닐슨코리안클릭 참조) 안드로이드 사용자 소셜 미디어별 사용자 수(UV)가 가장 많다고 나온다. < online marke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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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1,490만명
카카오스토리 1,370만명
페이스북 1,010만명
인스타그램 570만명
이라고 나온다.
그러나 작년까지 밴드아이디를 생성하는 것이 무제한에 가까웠고, 페이스북은 엄격한 관리로 인하여 1일 1계정 이상을 만들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이런점까지 감안한다면 꼭 정확한 통계라고 볼 수는 없다.
반면 홍보 수단으로 접근하면 페이스북이 99%로 다른 서비스보다 페이스북의 사용비중이 월등하게 높았다.
또한 인스타그램의 사용비중도 월등히 높아지고 있어 최근 인스타그램 마케팅이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다.
블로그, 카페 -> 앱 -> 모바일 순으로 주목받는 플랫폼이 변화되어가고 있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앞으로는 페이스북 보다 '유튜브' 같은 영상 계열이 온라인 광고 로 많은 주목을 받을 것이 예상된다.
한국에서 온라인 광고 를 할 예정이라면, 지금부터 유튜브에 주목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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