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5. 10. 28. 00:30 - 관리자__

바이러스마케팅 : 거미줄같은 마케팅

  바이러스마케팅 너~어~?

 

 사람들이 어떠한 매체를 통해 자발적으로 어떤 기업이나 제품 등을 스스로 홍보하게끔 제작한 마케팅 기법을 말한다. 컴퓨터바이러스처럼 확산된다고 해서 바이러스마케팅이라고 이름이 붙었다. 2000년 말부터 확산되면서 인터넷 시장에서 새로운 광고 기법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바이러스 마케팅은 기업이 직접 홍보를 하지 않고, 소비자의 이메일이나 SNS 등 어떠한 통로를 통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구전 광고와 비슷한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광고와 다르다.

 

 


 기업은 유행이나 풍조 등 트렌드를 따라가면서 네티즌들의 입맛에 맞는 내용들을 재미있고 신선한 내용의 웹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인터넷에 무료로 배포하면서 바탕에는 기업의 이름이나 마케팅용 상품을 끼워넣어 노출방식으로 간접광고를 한다.

 

  바이러스마케팅의 활용


 사람들은 내용이 재미있으면, 매개체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게 되고,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어느 순간 화제가 됨으로써 자연적으로 마케팅이 이루어 진다. 이 바이러스마케팅은 기존의 TV나 영화 등 필름을 이용한 고가가 투자되는 광고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가에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SNS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페이스북의 좋아요 버튼, 카카오스토리의 공유 버튼을 누름으로써 0..1초만에 퍼지는 세상이 왔다. 또한 SNS에 친구 소환하기 기능까지 있어 바이러스 마케팅을 활용하기에 지금이 최적의 조건이라고 볼 수 있다.

 

 

  바이러스마케팅의 본질

 

 스탠리 밀그램의 심리학자의 말을 빌리자면, 사람은 6단계만 거쳐 나가면 모두 연결이 된다는 이론이 있다. 실제로 사람들은 내 앞에 처음 만난 것 같은 사람일지라도 어떠한 관계를 통하면 어쩌면 우리 생각보다 가까운 사람일 수도 있다. 이런 네트워크를 통한다면 전국민, 더 나아가 전세계로 연결이 되어 마케팅을 통해 거미줄처럼 전파시킬 수가 있다.

 

 혹시 모르지. 내가 만든 자료 하나가 언젠가는 외국에 떠돌지도?

 

 우리도 외국에서 유명한 자료나 영상을, 집에서 유튜브로 보고 페이스북에서 공감을 누르듯, 이처럼 바이러스마케팅을 잘만 이용하면 세계까지는 몰라도, 국내의 이목을 반짝 집중시키기에 나쁜 소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바이러스 마케팅은, 그 말처럼 한 번 물타기를 하면 순식간에 전파되는 큰 장점이 있지만 그 동안에 준비를 절대 소홀히 하면 안 된다는 큰 중요점이 있다. 사람들은 쉽게 동요되지 않는다. 나의 창의성을 십분 발휘하고, 트렌드도 읽을 줄 알아야지만이 이 마케팅 구역에서 살아남을 수가 있다.